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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사 후 실업급여 신청방법 완전 정리! (조건부터 후기까지)

by wjdqhwjdcor 2025. 6. 24.

 

퇴사 후 실업급여 신청방법

퇴사 후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지원금!
바로 실업급여입니다.
고용보험만 들어놨다면, 일정 조건만 충족해도 매달 수십만 원을 6개월~9개월까지 받을 수 있어요.


✅ 실업급여 받으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?

  • 퇴사 전 18개월 중 180일 이상 고용보험 가입
  • 비자발적 퇴사자여야 가능
    (예: 권고사직, 계약만료, 구조조정 등)
  • 자발적 퇴사도 건강악화, 임금체불, 왕복 3시간 이상 출퇴근 등 정당한 사유 있다면 예외 가능
  • 근로 의사와 구직활동이 있다는 전제가 필요

✅ 실업급여 신청 순서 (초간단 4단계)

  1. 워크넷 구직 등록 (www.work.go.kr)
  2. 고용보험 홈페이지 신청 (www.ei.go.kr)
  3. 실업인정 교육 수강
  4. 고용센터 방문 후 실업인정 받기
    → 이후 4주에 1번 구직활동 인증하면 매달 실업급여 입금!

✅ 얼마 받을 수 있을까?

  • 하루 평균임금의 60% 수준 지급
  • 2025년 기준 상한액: 하루 77,000원
  • 수급 기간은 보통 120일~270일까지 (나이·근속연수 따라 다름)

✅ 실사용 후기 요약

“회사 그만두고 바로 신청.
일주일 안에 승인되고 4주마다 꾸준히 들어옵니다.”

“자발적 퇴사인데도 괴롭힘 인정돼서 받았어요.
진단서, 문자, 녹취 다 챙겼습니다.”

“실업급여 덕에 숨 좀 돌리고 자격증 땄어요.”


✅ 디시인사이드 반응은?

  • “6개월 버팀. 진짜 생명줄임.”
  • “자발적 퇴사도 인정사유 많더라. 무조건 도전!”
  • “출석일 놓치면 끝. 문자 알림 꼭 켜둬라.”

✅ 실업급여 꿀팁 요약

퇴사 후 실업급여 받는 방법 소

 

항목 꿀팁

실업인정일 알림 설정 or 캘린더 등록 필수
구직활동 증빙 워크넷 입사지원 캡처, 면접 문자 등
자발 퇴사자 진단서, 진술서, 문자 캡처 등 필수
직업훈련 병행 훈련수당도 받을 수 있음!

✅ 마무리 요약

퇴사 후 실업급여는 고용보험을 낸 사람의 권리입니다.
조건만 된다면 무조건 신청해보세요.
특히 자발적 퇴사자도 사유 입증만 되면 가능성 높습니다.

실업급여 신청, 어렵지 않아요!
지금 당장 워크넷 가입부터 시작해보세요 😊