퇴사 후 가장 먼저 챙겨야 할 지원금!
바로 실업급여입니다.
고용보험만 들어놨다면, 일정 조건만 충족해도 매달 수십만 원을 6개월~9개월까지 받을 수 있어요.
✅ 실업급여 받으려면 어떤 조건이 필요할까?
- 퇴사 전 18개월 중 180일 이상 고용보험 가입
- 비자발적 퇴사자여야 가능
(예: 권고사직, 계약만료, 구조조정 등) - 자발적 퇴사도 건강악화, 임금체불, 왕복 3시간 이상 출퇴근 등 정당한 사유 있다면 예외 가능
- 근로 의사와 구직활동이 있다는 전제가 필요
✅ 실업급여 신청 순서 (초간단 4단계)
- 워크넷 구직 등록 (www.work.go.kr)
- 고용보험 홈페이지 신청 (www.ei.go.kr)
- 실업인정 교육 수강
- 고용센터 방문 후 실업인정 받기
→ 이후 4주에 1번 구직활동 인증하면 매달 실업급여 입금!
✅ 얼마 받을 수 있을까?
- 하루 평균임금의 60% 수준 지급
- 2025년 기준 상한액: 하루 77,000원
- 수급 기간은 보통 120일~270일까지 (나이·근속연수 따라 다름)
✅ 실사용 후기 요약
“회사 그만두고 바로 신청.
일주일 안에 승인되고 4주마다 꾸준히 들어옵니다.”“자발적 퇴사인데도 괴롭힘 인정돼서 받았어요.
진단서, 문자, 녹취 다 챙겼습니다.”“실업급여 덕에 숨 좀 돌리고 자격증 땄어요.”
✅ 디시인사이드 반응은?
- “6개월 버팀. 진짜 생명줄임.”
- “자발적 퇴사도 인정사유 많더라. 무조건 도전!”
- “출석일 놓치면 끝. 문자 알림 꼭 켜둬라.”
✅ 실업급여 꿀팁 요약
항목 꿀팁
실업인정일 | 알림 설정 or 캘린더 등록 필수 |
구직활동 증빙 | 워크넷 입사지원 캡처, 면접 문자 등 |
자발 퇴사자 | 진단서, 진술서, 문자 캡처 등 필수 |
직업훈련 병행 | 훈련수당도 받을 수 있음! |
✅ 마무리 요약
퇴사 후 실업급여는 고용보험을 낸 사람의 권리입니다.
조건만 된다면 무조건 신청해보세요.
특히 자발적 퇴사자도 사유 입증만 되면 가능성 높습니다.
실업급여 신청, 어렵지 않아요!
지금 당장 워크넷 가입부터 시작해보세요 😊